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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
(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2돐에 즈음하여 우크라이나에서는 집회가, 끼르기즈스딴과 나이제리아에서는 강연회, 영화감상회가 21일과 22일에 진행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으며 조선영화 《강성대국의 불보라》, 《조선의 대답》이 상영되였다.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계시는데 대하여서와 김정숙동지께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위하시였으며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한 확고한 담보를 마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은 강연에서 김정숙녀사께서는 일찌기 혁명투쟁에 참가하시여 나라의 해방과 새 조국건설위업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를 떠나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조선의 오늘을 생각할수 없다고 말하였다.

나이제리아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영화를 보고 오늘 조선인민군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 김정일각하의 무비의 담력과 강철의 의지, 독창적인 선군령도는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비결이다고 격찬하였다.

우크라이나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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