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시대의 격동적인 사변들이 끊임없이 창조되고있는 조선의 가는곳마다에 수력발전소들이 일떠서 나라의 자립적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져주고있다.
최근년간에만 하여도 삼수발전소, 원산청년발전소와 같은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이 거연히 솟아올랐으며 금진강흥봉청년발전소, 은흥청년발전소 등 도처에 수많은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이 건설되였다.
올해는 대규모 및 중소규모수력발전소건설에서 특기할 해로 되여 녕원발전소 등 규모가 큰 여러개의 수력발전소들이 일떠섰으며 최근 몇달사이에만도 남사강2호발전소, 흥암청년발전소, 대흥청년1호발전소, 덕지강6호청년발전소를 비롯한 중소형수력발전소들이 조업하였다.
수력발전소건설의 어제와 오늘도 자랑스럽지만 래일은 보다 휘황차다.
현재 20년래의 가장 큰 발전소건설대상인 희천발전소가 기성관례를 깨뜨리며 하루가 다르게 솟아오르고있고 원산군민발전소, 함흥청년발전소, 금야강발전소,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례성강청년2, 3, 4, 5호발전소, 북청강8, 9호발전소 등 대규모,중소형수력발전소들이 전례없이 빠른 속도로 건설되고있다.
또한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자체의 CNC기계들을 리용하여 생산한 현대적인 대형발전설비들은 새로 건설되는 발전소들의 튼튼한 과학기술적토대를 마련해주고있다.
수력발전소들이 대대적으로 일떠섬으로써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이 활성화되는것과 함께 전기화된 살림집들의 비중이 늘어나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인민들의 생활이 보다 윤택하고 문명해지고있다.
조선에서 이룩된 이 눈부신 기적들은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가 수력발전소건설과정에 창조되도록 이끌어주시고 전력공업발전의 휘황한 전망을 열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긴장한 전력문제를 기어이 해결하고 강성대국의 락원을 펼치려는 조선인민의 철의 의지의 빛나는 발현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