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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기념행사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2돐에 즈음하여 남아프리카와 방글라데슈에서는 집회, 영화감상회, 사진전시회가, 메히꼬에서는 토론회가 12일부터 14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경애하는 장군님과 백두산녀장군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과 조선인민의 강성대국건설투쟁을 소개하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성대국의 불보라》를 비롯한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서는 연설과 발언들이 있었다.

남아프리카아프리카민족대회 프레토리아시 마흘람반들로피지부 위원장은 조선인민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놀라운 성과들을 달성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이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줄달음칠수 있는것은 선군정치를 펼치시고 정력적인 현지지도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때문이라고 말하였다.

방글라데슈 보리살선군정치연구회 고문은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 위원장은 김정숙녀사는 백두광명성을 안아올리심으로써 사회주의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시였다고 하면서 녀사의 생애와 업적은 선군조선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말하였다.

남아프리카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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