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9년 12월 31일기사 목록
혁명적대고조의 선도자들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군인건설자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우고있다.

선군혁명의 기수답게 강성대국건설의 앞장에서 위훈떨쳐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은 영웅적기개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녕원발전소를 완공하였으며 희천발전소건설에서 새로운 천리마속도,《희천속도》를 창조하였다.

인민생활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켜나가려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보안성 일군들과 산하 군인건설자들은 몇개월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방대한 규모에 달하는 현대적인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건설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인민군군인건설자들은 현대적인 식료품생산기지인 대동강식료공장과 평양껌공장, 보통강상점, 대동강타일공장 그리고 각종 젖가공제품들이 쏟아져나오는 염소목장 등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일떠세웠을뿐아니라 수도의 10만세대 살림집건설전투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또한 인민군군인건설자들은 인민들에게 더 훌륭한 교육문화시설들을 마련해주시려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의도를 결사관철할 일념으로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과 락원군 영예의 붉은기 서중중학교, 갈마극장, 마전호텔을 새로 건설하고 평양대극장과 만경대-평양역 궤도전차길을 개건하였으며 평양민속공원건설, 개선청년공원개건공사를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이 자랑스러운 성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군인들을 혁명의 주력군,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내세워주시고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불면불휴의 령도의 결과이다.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불가능을 모르는 위력한 대부대로 자라난 인민군대가 있기에 오늘 조선에서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번지고있으며 강성대국의 승리의 그날은 반드시 펼쳐지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