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즈음하여 류효명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30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최창식보건상, 강능수문화상, 김형준 외무성 부상, 구본태 무역성 부상, 량학순 교육성 부상, 전영진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류효명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외교관계설정 60돐이 되는 올해에 두 나라사이의 고위급래왕이 활발히 진행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조가 모든 분야에서 적극 추진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65돐이 되는 새해에 조선인민이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충심으로 바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올해 《조중친선의 해》운영을 통하여 전통적인 조중친선의 공고성이 과시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로세대혁명가들께서 마련해주신 조중친선은 공동의 귀중한 재부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이 존경하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앞으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새해에도 쌍방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조중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리익에 부합되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새해에 즈음하여 청진주재 중국 총령사도 연회를 마련하였다.
이에 앞서 28일 류효명 주조 중국 특명전권대사는 외무성 일군들을 위하여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