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를 발표하신 20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로작에는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의 본질과 내용, 그를 높이 발양시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가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오늘 조선인민이 지닌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은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대고조진군길에서 더욱 높이 발휘되고 우리 식, 우리의 힘으로 경제강국건설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는데서와 사회주의의 본태를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는데서 뚜렷이 과시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민족의 존엄과 영예, 슬기와 재능을 높이 떨치며 강성대국의 대문을 기어이 열어제끼려는것이 조선인민의 철석의 신념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수령결사옹위정신은 민족의 고유한 넋으로, 모든 사고와 실천의 출발점으로 되고있다.
오늘 모든 대고조전투장들마다에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가 힘있게 나붓기고 우리 식의 투쟁방식, 창조본때가 철저히 구현되고있다.
천만군민의 민족자존의 정신력이 총폭발된 올해는 인민의 리상이 실현되는 해로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졌다.
우리 인민이 지닌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은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긍지와 자부심이다.
사회주의를 지키느냐, 아니면 자본주의의 노예가 되느냐를 판가름하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길에서 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 헤치며 사회주의를 끝까지 수호한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사회주의본태는 절대로 버릴수 없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