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와의 투쟁에서 반제자주력량의 승리를 이룩하고 평화위업을 실현하자면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이 굳게 단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서로 련대하고 힘을 합쳐 평화옹호, 반제투쟁에 떨쳐나선다면 얼마든지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세계평화애호력량의 단결은 자주성의 원칙에서 이루어져야 하며 단결의 위력은 반제투쟁에서 나타나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시기 평화옹호투쟁에서 나서는 가장 중요한 문제는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이다.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제국주의자들에게 반격을 가하는 방법으로 그의 힘을 최대로 약화시키고 각을 떠야 한다.
진보적인민들은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을 절대로 가지지 말아야 한다.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은 반제투쟁을 포기하는것이나 같다.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밑에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굳게 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시종일관한 정책이다.
조선인민은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반제반전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인류의 평화념원실현에 적극 기여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