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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은하수관현악단의 신년경축음악회를 관람
(평양 12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해를 맞으며 당과 국가, 군대의 간부들과 함께 12월 30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은하수관현악단의 신년경축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독창과 합창 《충성의 노래》, 합창 《변이 나는 내 나라》, 남성독창과 합창 《비행사의 노래》, 관현악《젊은 기관사》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어버이장군님께서 지펴주신 강선의 봉화를 추켜들고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달려온 위대한 승리의 로정을 긍지높이 노래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출연자들이 사상주제적대가 뚜렷하고 조선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그대로 반영한 훌륭한 음악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영예를 안고 새해를 맞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열의는 비상히 높다고 하시면서 전당, 전군, 전민이 보람찬 새해전투에서 또다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킴으로써 2010년을 조국청사에 영원할 위대한 승리의 한해로 빛내이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김영남, 김영일, 오극렬을 비롯한 당과 국가, 군대의 간부들과 당, 무력기관,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의 책임일군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 인민군군인들이 음악회를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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