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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승리의 길로 전진하는 꾸바인민의 정의의 위업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꾸바혁명승리 51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신문은 꾸바인민은 혁명에서 승리함으로써 오래동안에 걸친 제국주의의 지배와 반동적인 독재제도에 종지부를 찍고 나라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였으며 자기 운명을 자신이 틀어쥐고 새 사회건설의 길을 걷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꾸바인민은 사회주의리념에 충실하여왔으며 자신들이 선택한 정의의 길을 따라 승리적으로 전진해왔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꾸바인민이 세계반동의 우두머리인 미제의 코밑에서 사회주의와 민족적존엄을 억세게 지켜가고있는것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혁명적신념, 불굴의 투쟁정신이 있기때문이다.

꾸바인민은 나라의 자주권과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인 사회주의제도를 견결히 옹호고수해나가고있는데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있으며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고 난관을 극복하면서 혁명과 건설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나가고있다.

조선인민은 꾸바인민이 반제자주, 사회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며 그들의 정의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보내고있다.

조선과 꾸바는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있으나 두 나라 인민들은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의 한전호에서 굳게 손잡고나가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동지에 의하여 마련된 조선꾸바친선은 오늘 두 나라 령도자들의 깊은 관심속에 날로 강화발전하고있다.

조선인민은 반제자주정신과 투쟁력이 강하고 의리심이 높은 꾸바인민을 전우로, 친근한 벗으로 가지고있는것을 자랑으로 여기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그들의 앞으로의 사업에서 훌륭한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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