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주체99(2010)년을 맞으며 수도의 봉사기지들에서 명절음식봉사로 흥성이고있다.
옥류관과 청류관을 비롯한 인민봉사총국산하 급양봉사기지들에서는 꿩고기국수, 고기쟁반국수, 메추리료리, 칠면조료리, 게사니료리를 비롯한 여러가지 맛좋고 영양가높은 음식들과 특색있는 료리봉사에 여념이 없다.
새로 개건되여 얼마전에 문을 연 창광음식점거리에서도 조선민족음식들과 중국, 서양료리들을 만들어 봉사해주고있다.
중구역, 보통강구역 등 시안의 식당들에서도 메밀농마국수, 토장국밥, 찰떡, 설기떡, 녹두지짐 등 여러가지 특색있는 민족음식들을 봉사하여 명절 분위기를 이채롭게 하고있다.
또한 야외매대들에서는 군밤, 군고구마의 향취가 넘치고있다.
풍성한 식탁에 마주앉은 근로자들은 인민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며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사에 특기할 대변혁의 해로 빛내일 열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