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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차넘치고있는 원군열풍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원군은 최대의 애국이라는 자각을 안고 인민군대를 친혈육처럼 위하고 성심성의껏 돌보아주고있다.

평양시인민위원회에서는 10여년전부터 오늘까지 110여차에 걸쳐 최전연초소군인들을 원호하였으며 만경대구역종합식당에서도 근 20년세월 군인들에게 온갖 성의를 다 바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산하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군인들이 군사복무에 대한 영예감을 간직하고 복무의 길을 위훈으로 수놓아 가도록 원군사업을 잘하고있다.

자강도인민병원에서는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의료봉사사업에 모든 정성을 다 바치였으며 혜산시제1인민병원에서는 군사임무수행중 뜻밖의 일로 사경에 처한 한 군인을 잘 치료해주어 그가 초소에 다시 설수 있게 하였다.

17년간 중단없이 원군사업을 활발히 벌려온 평양금성거리소학교 교직원들, 18년간 인민군군인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보아준 신계군탁아소유치원물자공급소 일군들과 종업원들,해마다 수십마리의 돼지를 길러 인민군군인들에게 보내주고있는 두만강기슭의 송록죽을 비롯하여 원군미풍자들의 대오가 나날이 늘어나고있다.

전국도처에서 끝없이 꽃펴나고있는 이 원군미풍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군민이 일심단결된 조선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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