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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설과업관철을 위한 평양시군중대회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군중대회가 2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영일, 최태복, 양형섭과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10만여명의 각계층 수도시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영림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는 보고에서 수도의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창건 65돐을 맞는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과 농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생활향상에 총력을 집중하여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활짝 꽃피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그는 경공업공장들에서는 생산공정의 현대화,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갖가지 질좋은 소비품을 더 많이 생산보장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틀어쥐고 알곡정보당 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이며 현대적인 축산, 양어, 과일생산기지들의 능력을 확장하고 인민들이 하루빨리 그 덕을 볼수 있게 하며 사회주의국가의 인민적시책들과 당의 은정어린 조치들을 철저히 구현해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에서 수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필요한 전기와 석탄, 원료와 자재들을 제때에 충분히 생산보장하며 평양시 10만세대 살림집건설을 힘있게 내밀고 도시경영사업에서 혁신을 일으켜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또한 과학기술, 교육, 문학예술사업에서 전환을 가져오며 군사중시기풍을 확고히 세우고 국방공업에 필요한 모든것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는 한편 인민군대를 성심성의로 원호할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각계층 대표들은 토론들에서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이 수령결사옹위의 전위투사로 튼튼히 준비하며 조선민족의 영웅적기상과 본때를 과시하는 위훈의 창조자, 열렬한 애국자가 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회가 끝난 다음 군중시위가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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