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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희천발전소건설장에서 고무격려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새해전투에 돌입한 건설자들을 고무격려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희천1호발전소 룡림언제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령하 30℃를 오르내리는 혹한속에서 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추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건설자들이 몇개월밖에 안되는 짧은 기간에 많은 일을 하였으며 특히 당창건 65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한해로 빛내일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정초부터 련일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북방의 엄혹한 강추위속에서도 위훈의 탑을 쌓아가고있는 군인건설자들의 감동적인 작업모습을 보시고 당의 부름에 심장으로 대답하는 우리 군대의 정신력은 참으로 위대하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혁명정신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룡림언제건설을 앞당겨 끝내겠다는 불같은 맹세를 들으시고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머지않아 희천1호발전소의 거대한 언제가 하늘높이 솟아오르고 대인공호수가 펼쳐지게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힘을 합쳐 승리의 그날을 기어이 앞당겨오자고 간곡히 호소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희천2호발전소 언제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발전소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격전장을 방불케 하는 언제건설장을 돌아보시면서 공사추진정형을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웅장한 자태를 드러내며 거창하게 솟아오르는 언제를 보시고 군인건설자들이 강성대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 애국의 일념을 안고 맹렬한 돌격전을 벌려 언제건설력사에 없는 기적을 창조한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의 창조자들인 군인건설자들을 비롯한 발전소건설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종전같으면 십년이상 걸려야 할 방대한 대규모발전소건설을 불과 몇해사이에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렸다고 하시면서 혁명적군인정신,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새로운 진군속도, 선군조선의 속도를 창조하고있는 희천발전소의 전체 건설자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하시고 그들에게 특별감사를 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을 앞당겨 끝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방대한 희천발전소건설공사를 2~3년안에 끝낸다는것은 대단히 어렵고 힘겨운 과업이지만 군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고 위력한 자립적공업토대가 있는 한 능히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2012년전으로 발전소건설을 끝내기 위해서는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일대 진공전을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건설자들이 사소한 불편도 느끼지 않도록 숙식조건을 비롯한 생활보장에 각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국땅우에 륭성번영의 찬란한 새 아침이 밝아오고있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승리자의 긍지와 전투적기백에 넘쳐있으며 온 나라에는 전례없는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나래치고있다고 하시면서 전당, 전군, 전민이 산악같이 떨쳐나 모든 전선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킴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승리의 해, 력사의 해로 빛내이자고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경희, 장성택, 박남기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과 조선인민군 대장 현철해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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