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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다채로운 행사
(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과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92돐에 즈음하여 파키스탄에서는 집회,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가, 에짚트에서는 업적토론회가, 기네에서는 미술전시회가, 리비아와 인도네시아에서는 강연회와 영화감상회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9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혁명업적을 소개하는 사진들과 조선의 경치를 보여주는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는 연설과 발언들이 있었다.

파키스탄자력갱생연구협회 위원장은 김정숙녀사께서는 김일성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시고 조선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위하여 한생을 다 바치시였으며 김정일각하를 조선의 미래로 안아키우시였다고 말하였다.

에짚트주체사상연구위원회 위원장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와 민족의 존엄, 나라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으며 조선인민군을 불패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하면서 그이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조선인민군은 앞으로도 영원히 필승불패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체사상연구 기네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미술전시회를 통하여 기네인민은 백두산위인들의 빛나는 혁명업적에 대하여 그리고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파키스탄과 리비아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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