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승리의 한해를 보내고 새해 주체99(2010)년을 맞이한 조선인민은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대진군길에 떨쳐나섰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주공전선을 맡은 경공업과 농업부문의 근로자들은 당창건 65돐을 맞는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과 농업에 박차를 가하여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할데 대한 공동사설의 전투적호소를 심장마다에 새기고 새해 첫날부터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평양곡산공장과 평양방직공장, 원산구두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을 비롯한 각지 경공업공장들에서는 인민들에게 맛좋고 영양가높은 식료품과 갖가지 일용품 등을 원만히 생산보장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새해농사차비에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은 땅의 지력을 높이기 위한 유기질비료생산과 실어내기를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축산기지들과 양어, 과일생산기지들에서도 주체적인 육종체계와 실리주의원칙을 구현하여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경공업과 농업의 발전이 중공업의 발전에 달려있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있는 인민경제4대선행부문 로동계급은 련일 혁신의 불바람을 일으키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새해 첫 출선을 보장하여 철의 기지의 용용한 기상을 보여주었으며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서는 첫날 15만산대발파의 장엄한 포성을 울려 천만군민에게 새로운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었다.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와 원산청년발전소 등 각지 전력생산자들은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고있으며 석탄공업부문과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도 첫날부터 석탄생산계획과 수송계획을 훨씬 넘쳐수행하고있다.
한편 희천발전소 건설자들은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를 창조한 그 기세로 날마다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