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1월 6일기사 목록
어머님과 일화(76)
   로동자들의 건강부터 념려하시여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새 조국건설이 한창이던 주체36(1947)년 9월 어느날 경성요업공장(당시)을 찾으시였다.

녀사께서는 원료장에서 한동안 아무 말씀없이 작업장을 둘러보시고나서 일군들에게 일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로동자들을 아무런 로동보호시설도 없는곳에서 마소처럼 부려먹었다고 하시면서 그런데로부터 수많은 로동자들이 일하다가 생명을 잃거나 불구가 되였으며 직업병으로 시달려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김일성장군님께서는 생산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해도 로동자들의 건강과는 절대로 바꿀수 없다고 하시였다고, 우리 일군들은 장군님의 이 말씀을 언제나 명심하고 로동자들의 로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녀사께서는 해방된 오늘에는 로동자들이 공장의 주인이고 나라의 주인이라고 하시면서 우리가 인민경제계획을 세우고 그 수행을 위한 투쟁을 벌리고있는것도 바로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고 나라의 주인인 로동자, 농민들을 비롯한 우리 인민들을 더 잘 살게 하기 위해서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제품생산보다 먼저 로동자들의 로동조건과 건강부터 념려하시는 녀사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