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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재판관》의 인권비행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인권비행이 련속 드러나 국제사회의 비난을 받고있다.

최근 미중앙정보국이 운영하던 비밀감옥이 리뜨바에서 또 발견되였다.

미국 ABC방송은 미중앙정보국이 2004년과 2005년《알 카에다》등 테로범들을 수감, 심문하기 위해 리뜨바의 수도 윌뉴스와 그 주변에 2개의 비밀감옥을 설치하고 운영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세계도처에 비밀감옥들을 차려놓고 수감자들에 대한 비인간적인 학대행위를 감행하여 세계적비난의 대상이 된 미국은 이번에 또다시 리뜨바에서의 비밀감옥운영사실이 드러나 곤경을 치르고있다.

아는바와같이 미국의 비밀감옥들은 동유럽에서만도 뽈스까, 로므니아 등 여러 나라에 설치되여 운영되고있다.

미국의 해외비밀감옥들에서는 잠 안재우기고문, 성고문, 털벌레고문 등 수감자들에 대한 각종 고문만행이 감행되여 세상사람들을 아연케하고있다.

여기서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채 참기 어려운 고통을 당하다가 흔적없이 사라지고있다.

영국의 한 신문이 폭로한데 의하면 미국은 《테로혐의》로 체포한 사람들을 감금하기 위해 미군함선들까지 감옥으로 리용하고있는데 2001년이래 《떠다니는 감옥》으로 사용되고있는 미군함선은 17척에 달한다. 여기서 미군은 수감자들에게 온갖 학대와 고문을 가한 다음 그들의 수와 행처를 숨기기 위해 밝혀지지 않은 다른 장소들에로 옮겨가고있다.

지난해 유엔인권리사회에서는 미국의 비밀감옥들에서 조직적으로 감행된 인권유린문제가 상정되고 이를 명백한 인권범죄행위로 단죄하였다.

비밀감옥들에서의 수감자학대만행은 미국의 인권범죄의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않는다.

이라크의 아부그라이브형무소와 관따나모미해군기지에서의 수감자학대만행은 인권범죄자로서의 미국의 전모를 그대로 드러내보인것으로 된다.

이 형무소들에서 미군은 수감자들에게 비인간적인 학대와 멸시, 고문, 강간, 살인 등 온갖 흉악한 인권유린만행을 꺼리낌없이 감행하였다.

미군은 수감자들에게 중세기적인 고문과 학대를 가하고 짐승도 낯을 붉힐 인격모독행위로 참기 어려운 고통을 주는것을 도락으로 삼아왔다.

오죽하면 자국 병사들의 수감자학대자료를 시청한 미국회의원들까지 자신들이 부끄럽다고 개탄하였겠는가.

미중앙정보국은 비법적인 심문방법 등에 대한 증거를 없앨 목적으로 92건에 달하는 심문과 관련한 록화테프를 없애버리는 방법으로 저들의 극악한 인권범죄를 가리우려 하였다.

국제사회는 미국의 수감자학대만행에 격분을 표시하면서 그 진상을 밝혀내고 책임있는자들을 징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미국은 세계도처에서 수많은 나라의 국권을 무참히 짓밟고 모독하고있는 인권범죄국이다.

미국은 평화와 안전을 지향하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합법적인 주권국가들에 대한 비법적인 무력침공과 민간인학살 등과 같은 자주권침해와 인권유린행위들을 서슴없이 저지르고있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수많은 무고한 인민들이 학살되였으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범죄자》로 처형당하고있다.

미국의 군사적강점으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은 말그대로 철창없는 거대한 집단수용소, 지옥으로 되고있다.

미국의 인권비행은 국내에서도 우심하다.

지금 미국에서는 백인지상주의를 웨쳐대는 백인극우익단체들이 늘어나고 인종차별행위가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에는 악명높은 《3케이단》의 후신인 《기독교부활쎈터》와 《기사당》을 비롯하여 백인지상주의를 제창하는 단체가 약 800개이며 그러한 조직들에 망라되여 맹활약을 하는 성원만 해도 10만명을 넘는다고 한다.

미국에서 백인극우익단체들이 늘어남에 따라 인종증오와 관련한 범죄행위들이 증가되고있다.

국제인권단체 《휴먼 라이츠 워치》는 미국에서 마약관련범죄로 체포된 흑인남성들의 수감기일이 백인남성들에 비해 11.8배나 더 길며 흑인녀성들이 백인녀성들보다 감옥에 잡혀들어가는 비률은 4.8배 높다고 밝혔다.

미련방수사국의 보고자료에 의하면 백인을 죽인 흑인은 100% 중형을 치르지 않으면 안되는 반면에 흑인을 죽인 백인은 40%정도만 중형을 선고받고있다.

미사법당국이 인권유린의 공범자로 되고있다.

2001년부터 2007회계년도까지의 기간에 미국의 법집행성원들이 공민들의 권리를 침범한 사건은 25% 늘어났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의 47개주와 콜럼비아특별구에서 2,002명이 체포과정에 죽었는데 그중 1,095명은 현지 경찰들의 총에 맞아죽었다.

이러한 미국이 《인권옹호》의 기만적구호를 들고 다른 나라와 민족의 내정에 간섭하며 주권국가들을 함부로 걸고드는것은 언어도단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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