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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례성강청년2호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완공단계에 들어선 례성강청년2호발전소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대소한의 강추위속에서 해저물녘까지 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새해전투에 떨쳐나선 건설자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거창한 언제와 발전기실을 비롯한 만년대계의 건축물들을 보시고 황해북도내 인민들이 로동당시대의 또 하나의 위대한 창조물을 일떠세운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 방대한 건설공사를 도자체의 힘으로 해낸것은 놀라운 기적이라고 하시면서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부강조국건설에 기여할 귀중한 재부를 마련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그이께서는 황해북도안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억척같은 신념을 안고 비상한 애국열의와 창조력을 발휘한 결과 규모가 큰 또 하나의 발전소를 짧은 기간에 건설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찬 성과는 당과 혼연일체를 이룬 우리 인민의 불패의 통일단결의 위력과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기어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위대한 정신력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례성강청년2호발전소는 우리의 후대들에게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인것만큼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건설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발전소준공을 앞당기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창건 65돐을 맞는 올해에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당의 호소를 받들고 새해전투에 돌입한 온 나라는 지금 활화산의 용암마냥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고 하시면서 이 격동적인 시대의 숨결에 맞추어 모든 전선에서 대진공전을 과감히 벌려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세기적인 위업을 이룩하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책임비서 최룡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경희, 장성택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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