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김용술 우크라이나고려인통일련합회(우크라이나고통련) 위원장이 새해 공동사설을 지지하여 3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2000년 북남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은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6.15통일시대는 북과 남이 대결관념을 털어버리고 같은 민족으로서 서로 공조하여 화해와 협력,자주통일의 길로 나갈것을 요구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우리 민족은 이미 이룩된 조국통일운동의 성과들을 고수하고 그것을 공고한것으로 다져나가면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통일운동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들고나가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우크라이나고통련은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민족끼리》정신에 따라 하나로 굳게 뭉쳐 투쟁하는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을 확신하며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조국통일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갈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