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방직공장의 《준마처녀》들이 대고조의 승리가 더 큰 승리로 이어지게 하고 올해를 인민의 행복이 넘쳐나는 번영의 해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강조한 공동사설을 높이 받들고 새해에도 매일 계획을 넘쳐수행하고있다.
이들은 지금 이미 이룩한 기록을 돌파한 새 목표,새 기준을 향하여 서로 돕고 이끌며 더 빨리 달리고있다.
직포공들이 유연창대직기들사이를 춤추듯이 오가고있는 모습은 마치 극장무대의 아름다운 무용수들을 방불케 한다.
그들가운데는 지난해 8월까지 2년분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한 로력혁신자들과 언니들의 뒤를 따라 다추,다기대운동에 뛰여든 애어린 처녀혁신자들도 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녀성로력영웅들을 많이 배출시킨 방직공장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최근년간 공장에서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모든 생산공정들을 정보화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롭게 꾸림으로써 그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키고 생산을 비약적으로 늘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인민생활향상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총공세를 벌리는 투쟁에서 선구자가 되는것이 오늘 이 공장 《준마처녀》들의 마음속에 자리잡고있는 아름다운 꿈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