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00여t의 거름도 장만한 그들은 새해전투의 첫 시작부터 련일 생산적앙양을 일으킨 일본새로 거름실어내기와 구뎅이파기에서 기세를 올렸다.
성, 중앙기관 정무원들은 농장의 풍요한 래일을 그려보며 일자리를 푹푹 내였으며 인민보안성 녀성취주악단은 힘있는 경제선동으로 온 농장벌에 기적과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