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8돐에 즈음하여 지난해 12월 29일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 전국위원회에서 강연회가 진행되였다.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 전국위원회 위원장 오떼떼 가스똥 음보요는 강연에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 세기말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쏘련과 동유럽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서거와 련이은 자연재해,제국주의련합세력의 로골화되는 압살책동으로 인한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에 대해 크게 우려하였다.
바로 이러한 때 김정일동지께서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드시고 《고난의 행군》을 승리에로 령도하심으로써 조선은 강성대국건설의 전환적국면을 맞이하게 되였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혁명의 주력군으로서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고있으며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하나로 뭉쳐 주체의 사회주의성새를 굳건히 지켜나가고있다.
조선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사상의 강국,군사의 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야말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번영을 위한 필승의 보검이며 발전도상나라들이 따라배워야 할 위대한 정치방식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