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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희천발전소건설자들에게 특별감사문
(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희천발전소건설에서 선군조선의 기상을 높이 떨치고있는 전체 건설자들에게 7일 특별감사문을 보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특별감사문에서 희천발전소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며 선군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떨쳐나가고있는 전체 건설자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한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희천발전소건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며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입니다.

나는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며 나라의 동력기지를 강화하기 위하여 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까지 희천발전소를 일떠세울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고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발전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기 위한 혁명적인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피끓는 심장에 새겨안고 희천발전소건설장에 달려온 군인건설자들을 비롯한 전체 건설자들은 혁명적군인정신,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종전같으면 10년이상 걸려야 할 대규모의 희천발전소건설을 2~3년안에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습니다.

련관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희천발전소건설의 중요성과 의의를 깊이 자각하고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제때에 책임적으로 생산보장하여 공사를 다그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습니다.

지금 군인가족들이 가족경제선동대와 가족로력지원대를 뭇고 건설장에서 경제선동과 로력지원을 활발히 진행하고있으며 전당, 전국, 전민이 달라붙어 희천발전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힘있게 지원하고있는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위력이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있습니다.

오늘 희천발전소건설장에 흐르고있는 분과 초는 그대로 비약이고 혁신이며 희천발전소건설속도가 바로 혁명적군인정신에 바탕을 둔 선군시대의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입니다.

《희천속도》는 최고사령관기를 펄펄 휘날리며 그 어떤 《난공불락》의 요새도 전격적으로 강행돌파하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의 돌격속도, 일당백속도이며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강행군길에 심장의 박동과 전진의 보폭을 맞추어나가는 일심단결의 속도, 군민일치의 속도이며 세기를 주름잡으며 강성대국에로 질풍같이 내달리는 선군조선의 대진군속도, 대비약속도입니다.

나는 희천발전소건설장을 돌아보면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기상, 조선의 기상을 다시한번 똑똑히 보았으며 이런 혁명적기상을 가진 군대와 인민이 있는 한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지게 되였습니다.

나는 희천발전소건설에 참가한 전체 군인들과 건설자들이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고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전렬에서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로 내달리며 전당, 전군, 전민을 대고조의 한길로 힘있게 고무추동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대단히 만족하게 생각하며 동지들의 영웅적위훈을 높이 평가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까지 희천발전소건설을 기어이 완공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대규모의 희천발전소건설을 2~3년안에 끝내는것은 매우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지만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군대와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이 있고 주체공업의 위력한 토대가 있는 한 전당, 전군, 전민이 달라붙어 일대 진공전을 벌린다면 제기일에 능히 해제낄수 있습니다.

나는 희천발전소건설에 참가한 전체 장병들과 건설자들이 희천발전소건설을 2012년까지 완공할데 대한 최고사령관의 명령을 결사관철함으로써 강성대국의 대문을 선참으로 열어제끼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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