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공동사설에는 올해의 총공세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기 위한 근본비결은 모든 분야에서 첨단을 돌파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리는데 있다고 지적되여있다.
공동사설에 접한 조선의 과학연구기관들에서 첫 시작부터 탐구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경공업과학분원과 생물분원, 농업과학원에서는 년초부터 경공업공장들과 협동농장들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 이미 이룩한 과학연구성과들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진행하고있다.
철도과학분원, 조종기계연구소, 열공학연구소를 비롯한 각지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기계공학과 금속공학, 열공학 등 중요부문 기술공학을 급속히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밀고나가고있다.
그들은 공장, 기업소들에 달려나가 현지에서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켜 자체의 기술개발능력, 제품개발능력을 높여주는데 힘을 넣고있다.
공장, 기업소의 기술자들속에서도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오늘의 총공세에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열의에 충만되여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은 21세기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발전전략을 바로 세우고 핵심기초기술과 중요부문 기술공학, 기초과학을 급속히 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