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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주재 조선대사 외무성성명와 관련하여 기자회견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이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12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서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조선반도에 일찌기 공고한 평화체제가 수립되였더라면 핵문제도 발생하지 않았을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비핵화를 위한 중대한 제안을 담은 성명을 발표하게 된 취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공화국정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을 받들어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전,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시종일관 모든 노력을 다해오고있다.

그러나 그 모든 합의들은 리행이 중도반단되였거나 통채로 뒤집혀졌다.

조선반도의 비핵화과정이 통채로 뒤집히게 된것은 9.19공동성명의 핵인 자주권존중과 평등의 원칙이 없어졌기때문이다.

그러나 미국 등은 6자회담에 따라 지닌 저들의 의무는 제대로 리행하지 않고 우리에게 저들의 일방적인 요구만을 강요해왔다.

좌절과 실패를 거듭한 6자회담과정은 당사자들사이의 신뢰가 없이는 언제가도 문제가 풀릴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조선반도비핵화과정을 다시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해서는 핵문제의 기본당사자들인 조미사이의 신뢰를 조성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야 한다는것이 우리가 도달한 결론이다.

조미사이에 신뢰를 조성하자면 적대관계의 근원인 전쟁상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평화협정부터 체결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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