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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혁명적출판물 《새날》신문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조선의 첫 혁명적출판물 《새날》신문이 창간된지 82돐이 되는 날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새날》신문을 창간하신 경위에 대하여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청년조직들이 늘어나고 그 대렬이 확대되는 조건에서 광범한 청년들과 군중들에게 사상적인 량식을 줄수 있는 신문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하였다고 쓰시였다.

1920년대 후반기 주석께서는 길림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면서 새세대 청년혁명가들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고 계층별 대중조직들을 수많이 내오시였다.

조직이 확대되자 거기에 망라된 광범한 성원들을 하나의 사상에 기초하여 통일적으로 움직일수 있는 수단이 필요했다.

그 수단이 바로 신문이라고 생각하신 주석께서는 지체없이 그 발간사업을 실천에 옮기시였다.

신문의 이름을 《새날》이라고 달아주신 주석께서는 등사기와 종이, 등사잉크, 신문부수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지도를 주시였다.

주석께서는 한밤을 지새우시며 몸소 창간사도 쓰시고 원고도 집필하시였으며 동맹원들이 쓴 글도 가필하여주시였다.

주석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주체17(1928)년 1월 15일 《새날》신문이 나오게 되였다.

당시 《새날》신문은 광범한 인민들을 반일애국사상으로 교양하고 그들을 반일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되였으며 새날소년동맹은 물론 반제청년동맹, 조선공산주의청년동맹을 비롯한 혁명조직들에서 학습교재로, 대중선전수단으로 리용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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