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이 발표된것과 관련하여 12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이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서 조선특명전권대사는 외무성성명을 통보하고 조선정부의 시종일관한 노력에 의하여 1990년대부터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대화들이 진행되고 그 과정에 중요한 쌍무적 및 다무적합의들이 채택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러나 그 모든 합의들은 리행이 중도반단되였거나 통채로 뒤집혀졌다고 하면서 6자회담과정은 당사자들사이의 신뢰가 없이는 언제가도 문제가 풀릴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조선반도비핵화과정을 다시 궤도우에 올려세우기 위해서는 핵문제의 기본당사자들인 조미사이의 신뢰를 조성하는데 선차적인 주목을 돌려야 한다는것이 우리가 도달한 결론이라고 하면서 조미사이의 평화협정체결의 중요성에 대하여 렬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조미적대관계를 해소하고 조선반도비핵화를 빠른 속도로 적극 추동하게 될것이다.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회담은 9.19공동성명에 지적된대로 별도로 진행될수도 있고 그 성격과 의의로 보아 현재 진행중에 있는 조미회담처럼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 6자회담의 테두리내에서 진행될수도 있다.
정전협정당사국들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비핵화를 진심으로 바란다면 더이상 자국의 리익부터 앞세우면서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대담하게 근원적문제에 손을 댈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