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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방글라데슈인사들 새해공동사설을 지지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새해공동사설을 지지하여 남아프리카와 방글라데슈인사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인 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 보나켈레 마주바는 7일 담화에서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각하께서는 그 누구도 생각해보지 못한 인민생활문제를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한해 정책으로 삼도록 하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새해공동사설은 2000년 북남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발표는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다고 강조하고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는 구호를 제시하였으며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어나갈 의지를 밝혔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구호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방글라데슈평화리사회 서기장 카말 하이더는 10일 담화에서 6.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조선의 북남관계발전과 조국통일운동에서는 일찌기 볼수 없었던 성과들이 이룩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가로막기 위한 분렬주의세력의 책동은 악랄하지만 북남공동선언들을 리행하여 자주통일과 민족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조선인민의 지향과 의지는 꺾을수 없다.

우리는 전체 조선민족이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거족적인 통일대행진을 다그쳐나감으로써 2010년을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여는 해로 빛나게 장식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조선민족의 통일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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