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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륙해공군합동훈련을 시찰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륙해공군합동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영접보고를 받으신 다음 전망대에 오르시여 훈련진행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으시고 훈련을 보시였다.

훈련시작구령이 내리자 비행대들과 함선들, 각종 지상포들의 치밀한 협동으로 《적집단》에 무자비한 불소나기가 들씌워졌으며 《적진》은 산산쪼각이 나고 불바다로 화하였다.

훈련은 적들이 신성한 우리 조국의 한치의 땅이라도 감히 건드린다면 다지고다져온 무적의 군력으로 침략자들을 단매에 짓뭉개버리고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사수할 멸적의 투지에 충만된 인민군군인들의 단호한 결심과 무자비한 타격력을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전법으로 무장한 일당백군인들의 용맹스러운 훈련모습을 보시고 모든 군인들이 적들의 그 어떤 불의의 침공도 제때에 격파분쇄하고 사회주의조국을 철벽으로 지킬수 있게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훈련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인민군대를 백전백승의 혁명무력으로 더욱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영웅적조선인민군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함이라면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는 육탄결사대, 선군혁명의 전위투사들로 자라났을뿐아니라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강위력한 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였다고 하시면서 장구하고도 간고한 투쟁속에서 억척같이 단련된 이 강철의 정예대오, 무적의 대군을 가지고있기에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금성철벽이며 우리의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군장병들이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행복을 무장으로 견결히 수호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들인 리용무, 오극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김정각,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대장 리영호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동행하였다.

또한 여러 군부대들의 지휘관들, 국방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 사회의 책임일군들이 훈련을 참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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