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동맹의 창립기념일인 주체79(1990)년 1월 17일 고전적로작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키자》를 발표하시여 청년들을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준비시키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로작이 발표된후 지난 20년간 각지 청년들은 경제건설을 다그치는데 적극 기여하였으며 시대의 창조물마다에 그 이름을 빛내여왔다.
수십만명의 청년들이 강성대국건설의 주공전선을 맡아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하는것을 가장 큰 영예와 자랑으로 여기며 어렵고 힘든 초소에 달려나가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다.
《청춘을 빛나게 살자!》는 구호밑에 시대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운 청년들의 영웅적투쟁정신은 오늘 희천발전소,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 수도의 10만세대살림집건설장 등 그 어디에서나 이어지고있다.
청년들의 위훈과 더불어 조국땅 이르는곳마다에 《청년》명칭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서고있다.
청년영웅도로, 안변청년발전소, 금강산청년선철길, 함흥시청년염소목장, 8.28청년종이공장, 금진강흥봉청년발전소, 원산청년발전소를 비롯한 창조물들은 청년들의 대중적영웅주의를 길이 전하고있다.
청년과학자, 기술자들은 금속, 전력, 석탄공업과 철도운수 등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기술개건과 생산공정의 정보화, 현대화실현에 이바지할 수천건의 가치있는 프로그람과 새 기술제품들을 개발하였다.
지난 20년간은 조선로동당의 청년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증시하며 청년들모두가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시대의 영웅, 선군혁명투사로 성장한 의의깊은 나날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