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생활향상에 전당적, 전국가적인 힘을 집중하는 총공세의 해인 올해에 조선의 각지 경공업공장들에서 새해 벽두부터 련일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새해 공동사설을 받아안은 경공업공장들의 일군들은 조선로동당창건 65돐을 로력적성과로 빛내이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들을 펼치고있다.
경공업은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주공전선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한 일군들은 생산정상화를 위하여 원료보장을 앞세우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면서 생산조직과 지휘를 능동적으로 해나가고있다.
특히 지난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지지도를 받은 평양방직공장과 희천제사공장, 대동강식료공장, 회령기초식품공장들에서 질좋은 인민소비품들과 제품들을 대대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일대 선풍을 일으키고있다.
이곳 로동자, 기술자들은 인민들에게 윤택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서는 제품의 가지수를 늘이고 질을 높여야 한다고 하면서 기술규정과 표준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고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고있다.
강성대국건설대전의 장쾌한 북소리인양 증산의 동음소리가 기세차게 울리는 평양곡산공장을 비롯한 평양구두공장,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는 발전하는 시대적추세와 수요자들의 날로 높아가는 요구에 맞게 제품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높은 목표를 세우고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각지 경공업공장들에서 새해 벽두부터 인민들이 좋아하고 요구하는 제품들이 끊임없이 생산되고있는 소식은 온 나라를 기쁨에 넘치게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