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0년 1월 18일기사 목록
김정일최고사령관 군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24대련합부대예술선전대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예술선전대원들은 대화시 《위대한 혁명일과》, 녀성독창 《아버지장군님 더 잘 모시리》, 녀성5중창 《변이 나는 내 나라》, 재담 《병사때를 생각하자》, 노래련곡 《단숨에》, 《돌파하라 최첨단을》, 시와 이야기 《사회주의불빛과 초병의 눈빛》, 북과 노래 《총동원가》, 합창 《오늘의 7련대 되리라》 등 여러가지 형식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혁명적군인정신이 나래치는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손길아래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난 영웅적조선인민군의 필승불패의 위력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당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을 무장으로 끝까지 완성하고야말 인민군군인들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또한 출연자들은 지난 기간 초소와 훈련장마다에서 전투적인 화선선전, 화선선동으로 군인들을 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던 그 열정, 그 기백을 남김없이 발휘함으로써 우리 당의 항일유격대식예술선전방침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힘있게 확증하였으며 사상전선의 제일선에 선 영예로운 초병으로서의 전투적사명을 원만히 수행하고있는 군인예술인들의 위력을 뚜렷이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이 우리 군대의 무한대한 정신력과 고상한 풍모를 그대로 생동하게 반영한 인식교양적의의가 큰 작품들을 가지고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예술선전대원들이 혁명군대의 예술인답게 병사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전투적인 예술선전활동으로 새해의 총진군길에 떨쳐나선 군인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 멸적의 투지와 용맹을 안겨주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선전은 군인교양의 위력한 수단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모든 예술선전대들이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예술선전활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 현철해, 리명수를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경희가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