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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흥남제련소와 수산기업소들을 현지지도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흥남제련소와 흥남대흥수산기업소, 서중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흥남제련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경질합금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대적설비들로 장비된 생산공정들에서 쉬임없이 쏟아져나오는 질좋은 제품들을 보시고 제련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기술개건사업을 강력히 내밀어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를 마련하고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한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자랑찬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제련소에서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의 요구대로 기술혁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려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고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유색금속생산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이 눈부신 대변혁은 생산장성의 기본열쇠는 기술적진보에 있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흥남제련소는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제련소의 가장 중요한 과업은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는것과 함께 기술개건사업에 계속 력량을 집중하여 모든 생산공정들을 보다 높은 과학기술적토대우에 올려세우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흥남대흥수산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발포직장을 비롯한 생산공정들과 각종 수산물가공품들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기술장비상태와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체의 힘으로 고기배를 비롯한 어로설비들의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여 물고기생산을 계통적으로 늘이였을뿐아니라 은정원, 료양소를 비롯한 문화후생시설들을 번듯하게 꾸려 기업소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킨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흥남대흥수산기업소는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기업소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물고기와 가공품생산을 늘이기 위해서는 고기배의 만능화를 실현하여 여러가지 방법으로 물고기를 더 많이 잡으며 가공설비들에 대한 기술관리, 설비관리를 더욱 짜고들어 가동률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변화된 어황상태에 맞게 물고기잡이를 하자면 과학적인 어로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것과 함께 새로운 어장을 탐색하기 위한 사업을 전망성있게 진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기업소에서 가까운 년간에 도달해야 할 수산물생산목표를 정해주시고 이 전망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공급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우리 나라는 수산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가지고있으므로 이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서중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축양장과 부두를 비롯한 사업소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과 물고기보관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 수산사업소에서와 같이 물고기생산을 늘이는 동시에 잡은 물고기를 축양장에서 얼마간씩 길러 공급하면 인민들이 언제나 펄펄 뛰는 생선을 먹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축양시설들을 잘 꾸리고 그 관리를 과학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금속공업을 비롯한 우리의 강력한 중공업이 자기의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결과 경공업과 농업, 수산업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확고한 돌파구가 열렸다고 하시면서 인민경제 모든 전선에서 대변혁을 일으킴으로써 력사적인 올해를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이자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함경남도위원회 책임비서 태종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경희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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