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광복의 천리길》을 걸으신 85돐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광복의 천리길》답사길을 열어주신 35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 최태복, 김중린, 김기남과 혁명사적, 교육, 출판보도부문 일군들, 청년동맹 일군들, 《광복의 천리길》답사행군대원들과 평양시내 청소년학생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14(1925)년 1월 22일 아버님의 뜻을 이어 조선의 독립을 이룩할 비장한 결심을 안으시고 《광복의 천리길》에 나서시여 일제식민지통치의 검은 구름이 덮인 조국땅에 민족재생의 서광을 비쳐주고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의 기원을 열어놓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35년전 《광복의 천리길》에 대한 답사행군길을 열어주시고 청소년학생들을 백두의 행군길을 억세게 이어나가는 혁명의 믿음직한 전위투사로 키우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리용철은 기념보고에서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시고 진두에서 이끄시며 조선인민의 현대력사를 영웅적사변들과 자랑찬 승리로 빛내여오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혁명활동은 《광복의 천리길》에서 시작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와 조선인민이 누리는 값높은 삶과 행복도 그 로정과 잇닿아있다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답사행군을 청년동맹의 전통적인 사업으로 조직진행하며 뜻깊은 고장들에 청소년시절의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을 높이 모시여 수령님께서 걸으신 혁명의 천리길을 길이 빛내여나가도록 하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대원수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새 세대들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하면서 모두가 김정일장군님을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