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창작된 선전화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이 새해공동사설과업관철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을 힘있게 고무추동하고있다.
이 선전화에는 불밝은 거리를 배경으로 수많은 생활필수품들속에 쌓여 웃음짓는 어린애를 안은 젊은 녀성의 밝은 모습이 예술적으로 형상되여있다.
새해 공동사설의 사상과 정신을 반영하고있는 선전화에서 사람들은 인민의 행복과 기쁨이 꽃펴날 올해를 현실로 그려보고있다.
그날을 앞당기기 위하여 지금 조선에서는 천만군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종업원들은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총집중, 총동원으로 인민생활향상에서 공화국력사에 일찌기 없었던 사변을 안아올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에 호응하여 전국의 근로자들은 경공업제품들이 련이어 쏟아져나오던 시대, 세계적인 식량위기에도 끄떡없이 대풍을 안아오던 1970년대 나날처럼 살며 투쟁하고있다.
경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의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고 인민소비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선풍이 일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경공업제품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들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해주고있다.
축산, 양어, 과일생산기지들에서 생산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만수대거리 살림집을 본보기로 한 평양시의 10만세대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 도시와 농촌들에서는 21세기의 사회주의선경거리, 선경마을을 일떠세우고있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올해 인민생활향상에서 전례없는 비약과 희한한 변을 일으켜 인민을 하루빨리 잘 살게 하려는 조선로동당의 결심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보여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