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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국립민족예술단의 공연을 관람
(평양 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민족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예술인들은 녀성민요독창 《수령님 만고풍상 못 잊습니다》, 가무 《뻐꾸기》, 《아름다운 고향》, 《요일풀이노래》, 녀성민요3중창 《선군승리 옹헤야》 등 우아하고 발발한 흥취있는 민족무용과 민족음악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들은 어버이장군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누려가는 조선인민의 행복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으며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주체혁명위업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실현하고야말 군대와 인민의 철석같은 신념과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또한 출연자들은 특색있는 공연을 통하여 눈부시게 개화발전하는 민족음악무용예술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이 끝나자 열광의 환호를 올리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고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국립민족예술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우리 식의 가무작품들을 가지고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국립민족예술단은 당의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로선을 높이 받들고 지난 기간 우리 인민의 민족적정서와 감정에 맞는 음악무용예술작품들을 수많이 창작공연함으로써 민족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우리 인민의 애국주의교양에 적극 기여한 공로있는 예술단체이라고 하시면서 예술창조사업에 바친 창작가, 예술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특히 대학을 갓 졸업한 애젊은 배우들이 높은 예술기량을 발휘한데 대해 매우 기뻐하시면서 이런 혁명적이며 재능있는 예술인후비들이 민족음악무용예술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고있기에 주체예술의 전도는 끝없이 양양하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민족문화예술작품들을 많이 창작하는것은 우리 당이 시종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방침이라고 하시면서 창작가, 예술인들이 높은 창작적열의를 발양하여 선군시대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에 맞는 훌륭한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함으로써 사회주의문화예술의 참된 창조자, 열렬한 옹호자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국립민족예술단은 민족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고 주체적음악예술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하시면서 예술창조사업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및 1부부장들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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