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배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지배주의본질은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유린하며 그들을 억압하고 통제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는 가장 위험한 지배주의세력이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국제무대에서 리념상 대립되는 군사적경쟁대상이 없어지고 세력균형이 파괴된것을 기화로 지배권을 세계적범위로 확장하고 인류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려고 획책하고있다.그들은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말살하기 위해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있다.
조성된 정세는 세계의 자주화를 지향하는 인민들로 하여금 반지배주의투쟁을 더욱 강화할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지배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중요한것은 그 주되는 세력인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반동적사상조류들과 궤변들을 철저히 폭로분쇄하는것이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는가, 못 지키는가 하는것은 혁명과 건설의 승패를 좌우하는 관건적문제인 동시에 나라와 민족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사활적문제이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강화하여야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보장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실현할수 있다.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반지배주의투쟁을 공동으로 힘있게 벌려야만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고수할수 있고 자주적이고 부강한 새 사회건설과 온 세계의 자주화를 다그칠수 있다.
견결한 자주적립장을 가지고 반지배주의투쟁을 강화하는것은 지배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을 짓부시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된다.
자주의 기치, 이것은 온갖 지배주의세력들의 지배와 예속, 간섭을 반대하고 민족적독립을 공고히 하며 나라의 자주적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투쟁의 기치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