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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부의장 평화협정체결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을 지지하여 17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조미사이에 신뢰를 조성하자면 적대관계의 근원인 전쟁상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평화협정부터 체결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전협정을 하루빨리 공고한 평화협정으로 바꾸는것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이다.

미국이 진실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 비핵화를 바란다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교체하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

평화협정이 체결되면 조선반도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이룩하는데 기여하게 될것이다.

미국은 대조선압살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한 공화국의 제안에 응해 나와야 한다.

이것이 바로 미국의 리익에 가장 부합되는 선택일것이다.

미국이 이외의 그 어떤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그것은 돌이킬수 없는 실책으로 될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미국을 비롯한 정전협정당사국들이 평화협정체결과 관련한 공화국의 정당한 주장에 응당한 주목을 돌리고 긍정적으로 호응하기를 바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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