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그 어느 중학교나 소학교의 교정을 찾으면 첫눈에 안겨오는 구호 《조선을 위하여 배우자!》가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42(1953)년 1월 만경대혁명학원에서 공부하시던 시기에 이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학생들에게 구호에는 모든 학생들이 쓸모있는 산 지식을 더 많이 배워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충직한 아들딸이 되여 조선을 더욱 빛내여나가자는 뜻이 담겨져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의 력사와 지리, 문화에 대하여 그리고 조국의 현실에 대하여 잘 알아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때로부터 이 구호는 청소년학생들의 리상으로, 의지로 되여 그들의 학습열의를 추동하고 학과학습에서 전변을 가져왔다.
만경대혁명학원 졸업생들속에서만도 수십명의 영웅들과 교수, 박사들이 배출되였으며 그들은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을 위해 커다란 위훈을 세웠다.
김정숙제1중학교, 평양제1중학교, 신의주시 백사소학교를 비롯하여 나라의 각지 학교 학생들속에서도 유능한 과학기술인재, 재능있는 작가, 예술인후비들이 자라나고있다.
이 구호는 오늘 나라의 모든 청소년학생들의 좌우명으로, 사업과 생활의 고귀한 지침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