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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대와 외세의존은 끝장나야 한다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민족자주냐 외세의존이냐 하는것은 통일과 분렬, 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안중에도 없이 사대와 매국, 굴종의 치욕스러운 력사를 지속시키면서 조국통일을 방해하고있는 남조선당국의 반민족적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시대에 역행하는 외세의존을 끝장내고 민족자주로 조국통일위업의 전환적국면을 열기 위한 전민족적인 투쟁을 부르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사대와 외세의존을 배격하고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여야 한다.

사대와 외세의존으로 대결을 격화시키면서 조국통일의 길에 차단봉을 가로지르고있는 남조선반통일세력의 매국반역행위를 반대배격하고 자주통일의 앞길을 열어나갈 의지를 가져야 한다.

민족을 반역하는 사대매국책동을 끝장내기 위한 애국투쟁에서는 정견과 신앙, 계급과 계층, 소속의 차이가 있을수 없다.

외세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북남관계개선에 장애를 조성하면서 전쟁위험을 몰아오고있는 매국노들을 반대하는 견결한 투쟁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이 있고 조국통일이 있다.

조국통일운동에서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조국통일을 달가와하지 않는 외세와 그와 야합한 남조선의 사대매국세력의 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기본방도는 《우리 민족끼리》정신으로 굳게 뭉친 온 겨레의 단합된 투쟁이다.

통일은 애국이고 분렬은 매국이며 우리 민족에게는 통일만이 살길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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