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한 한생
(평양 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88(1999)년 1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몸가까이 부르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시련에 찬 지나온 나날들을 더듬어보시며 일군들에게 우리는 가장 어렵고 간고한 시기를 극복하였다고, 그새 우리 인민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고 추억깊은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속에서 세찬 격정의 파도가 일어번지는데 좌중에 노래 《하늘처럼 믿고삽니다》가 울려퍼졌다.
한동안 노래를 듣고계시던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저 노래를 들을 때마다 인민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인생이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인민을 위해 바치는 한생이다, 우리의 인생이란 다른것이 아니다, 조국의 륭성발전과 인민들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는것이 우리의 인생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들을 잘 살게 하기 위하여 더 헌신하실 자신의 결심을 피력하시였다.
일군들은 김정일동지의 말씀을 심장에 새기며 눈시울을 적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