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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조시대를 빛내이는 조선청년들의 위훈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청년들은 가장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한 새해공동사설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강성대국건설의 전투장마다에서 불멸의 위훈을 새겨가고있다.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자들은 불리한 자연지리적조건과 수송로가 멀고 험한 어려운 속에서도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면서 발전소건설에서 대고조시대 청년기수로서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얼마전 이들은 몇달이 걸려야 운반할수 있다고 하는 발전설비들을 북방의 사나운 눈보라와 가파로운 령길을 헤치며 짧은 시일안에 현지까지 무사히 운반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평양방직공장을 비롯한 방직공업부문의 청년들은 천리마시대의 방직공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기대순회길을 단축하는 집단적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리고 설비가동대수를 결정적으로 늘여 하루 천생산수준을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하여 1.3배로 끌어올리는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와 재령광산,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국가과학원 등 각지의 청년들도 대고조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조선청년들은 혁명의 력사적전환기마다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위대한 승리를 안아왔다.

온 세계를 진감시키며 세기를 주름잡은 천리마대고조시대의 기수들, 영웅들도 거의나 청년들이였으며 이들의 헌신과 위훈에 떠받들려 조선은 천리마의 나래를 펴고 일대 전성기를 열어놓았다.

조선청년들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어려운 나날에도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를 결사의 의지로 받들며 총대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 청년영웅도로를 비롯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우며 락원의 길을 열어나가는데서 전위적역할을 하였다.

지난해 선군조선의 존엄과 국력을 만천하에 과시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과적발사와 세계첨단의 CNC기술의 명맥을 확고히 틀어쥔데도 청년과학자들의 영웅적투쟁과 불타는 애국심이 깃들어있다.

조선로동당의 부름이라면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간직한 청년들이 있어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며 온 나라에 강성대국승리의 만세소리가 울릴 그날은 앞당겨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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