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새해 정초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관하 구분대와 희천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전투임무수행과 발전소건설에서 위훈을 세워가고있는 인민군장병들을 축하하시고 고무격려해주시였다.
이 소식에 접한 인민군군인들은 인민의 행복을 총대로 담보하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한 오늘의 총공세에서 주체혁명위업의 주력군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떨쳐나섰다.
전국의 근로자들도 강성대국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군인들처럼 올해 경공업과 농업전선에서 승리의 포성을 장쾌하게 울릴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새해벽두부터 대고조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일찌기 인민군대에 대한 현지지도로 선군혁명령도의 거룩한 첫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군사를 언제나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서 군사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견지하여오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2(2003)년 1월 29일 로작 《선군혁명로선은 우리 시대의 위대한 혁명로선이며 우리 혁명의 백전백승의 기치이다》에서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선군사상과 선군혁명령도업적을 계승한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라는 사상리론을 내놓으시였다.
선군정치에 의하여 조선은 무적필승의 군력과 일심단결,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정치군사강국, 국방공업을 핵심으로 하는 국가경제력에 의거하여 모든 분야가 활력있게 발전해나가는 나라로 되였다.
오늘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의 앞장에는 인민군대가 서있으며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워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위훈과 기적을 창조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