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김영일총리를 비롯한 내각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주체98(2009)년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총화와 올해공동사설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가 150일전투와 100일전투목표수행정형총화와 결부되여 토의되였다.
내각총리의 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령도력과 무비의 공격정신은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 도처에서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들이 창조되게 한 승리의 근본원천이였다고 일치하게 강조하고 경제사업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난해 공업총생산액계획은 103%로 넘쳐 수행되고 그 전해에 비하여 111%로 비약적으로 장성되였으며 석탄공업, 금속공업, 기계공업, 화학공업, 건재공업, 경공업, 림업부문의 주요현물지표들의 생산량과 철도화물수송량도 훨씬 늘어났다.
농업부문에서 현대적인 축산기지들이 새로 건설되거나 개건되였으며 농업생산과 농촌건설에서 비약적인 성과가 이룩되여 수많은 협동농장들이 강성대국리상촌으로 전변되였다.
평양시가 더욱 훌륭히 꾸려지고 이르는 곳마다에 사회주의선경이 펼쳐져 조국의 면모가 몰라보게 일신되였으며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도 특출한 성과가 이룩되였다.
국가예산집행에서도 성과가 이룩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올해 내각앞에 나선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회의에서는 당의 경공업혁명방침과 농업혁명방침을 계속 튼튼히 틀어쥐고 이미 다져진 생산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인민소비품과 알곡을 비롯한 농산물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데 힘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가 강조되였다.
회의에서는 4대선행부문에서 높은 생산적앙양으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오늘의 총공세를 힘있게 떠밀어나갈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그 대책적문제들을 토의하였다.
또한 기계, 채취, 화학, 건설건재, 림업부문에서 생산을 추켜세우고 현대화를 적극 밀고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들도 토의되였다.
회의는 인민적시책들이 인민들의 생활에 더 잘 미치게 할데 대한 문제, 상업부문에서 상품류통사업을 개선강화하고 봉사수준을 더욱 높여나가며 인민들의 상품수요를 원만히 보장할데 대한 문제, 만수대거리 살림집을 본보기로 하여 평양시의 10만세대 살림집건설을 통이 크게 내밀며 선군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우고 국토관리사업과 도시경영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토의하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첨단돌파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를 더욱 다그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이 회의에서 제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