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의 천만군민은 조선로동당창건 65돐을 맞는 올해를 강성대국건설사에 특기할 대변혁의 해로 빛내일 일념을 안고 새해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다.
지난해 조선에서는 대고조의 불길속에 중공업을 비롯한 나라의 경제적위력이 더욱 강화됨으로써 경제강국의 령마루에로 당당히 올라설수 있는 비약의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150일전투와 100일전투의 나날에 인민경제의 4대선행부문에서 생산이 획기적으로 장성하고 전반적인 공업부문이 활성화되였으며 도처에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섰다.
새로운 천리마속도, 《희천속도》의 창조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천리마의 고향 강선땅에 지펴주신 대고조의 봉화가 얼마나 거대한 정신력을 폭발시키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었다.
지난해 이룩된 대고조의 위대한 승리는 조선이 비약의 룡마를 타고 무섭게 솟구치고있으며 바야흐로 강성대국선포의 승전고가 울려퍼질 그날이 다가오고있다는것을 확증해주었다.
오늘 강선의 봉화를 이어가는 김철의 불길은 선군천리마에 대고조진군속도를 가한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힘있는 기치로 된다.
조선인민은 김철로동계급의 편지를 조선로동당의 전투적호소로 받아들이고 올해에 다시한번 경공업과 농업에 박차를 가하며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기 위하여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경공업과 농업부문의 근로자들은 하나의 제품을 만들어도 우리의것이 제일이라는 긍지가 넘쳐나도록 더 좋고, 더 훌륭하게 만들며 한알의 낟알이라도 더 생산하기 위하여 애국과 헌신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