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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제투쟁은 나라의 자주적발전을 위한 중요담보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자주적인민으로 살며 발전해나가기 위한 기본요구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간섭,지배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나라의 자주적권리를 당당히 행사하자고 하여도 그렇고 자기 나라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경제건설과 문화건설을 다그치자고 해도 그렇고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싸우지 않고서는 성과를 거둘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적지 않은 발전도상나라들의 주변정세,내부문제가 복잡하고 제대로 풀리지 않고있는것도 제국주의자들이 내정간섭행위를 하고 침략과 략탈정책을 계속 실시하고있는데 그 근본원인이 있다.

그러므로 제국주의의 지배주의책동을 분쇄해버리지 않고서는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의 념원이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자주적인민으로 살자면 자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철저히 고수하는것이 중요하다.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지키는 길은 자기 힘을 부단히 강화하는데 있다.인민들은 반제투쟁의 기치밑에 튼튼히 뭉쳐야 한다.그리고 허리띠를 졸라매면서라도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

보다 중요한것은 자기의 힘을 굳게 믿는것이다.자기 힘을 믿지 못하는 인민은 패하고야만다.방대한 군사력을 가지고도 제국주의자들이 일으킨 전쟁에서 크게 싸워보지도 못하고 굴복하여 치욕을 당하고있는 나라의 실태가 이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자주적인민으로 살기를 바라는 나라 인민들은 단결하여 투쟁해야 한다고 하면서 론설은 단결은 불패의 힘의 원천이며 승리의 근본담보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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