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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개건된 향산호텔을 현지지도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개건된 향산호텔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정면홀, 회전식당, 침실들, 연회장, 오락장, 극장 등 호텔의 여러곳을 오랜 시간에 걸쳐 돌아보시면서 개건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개건된 향산호텔은 내부구조도 좋고 시공도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였을뿐아니라 봉사기지로서의 내용과 형식도 완벽하게 갖추었다고 하시면서 현대적인 호텔을 훌륭히 일떠세운 군인건설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하나의 큰 호텔건설과 맞먹는 방대한 개건공사를 4개월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끝낸것은 기적의 기적이라고 하시면서 이 놀라운 성과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 결사관철의 투사들인 우리 군인들의 무한대한 정신력에 대한 뚜렷한 과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적대고조의 총진군에서 핵심적이며 선도자적역할을 수행하고있는 우리 군대는 오늘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불가능을 모르는 이런 위력한 대부대의 믿음직한 뒤받침이 있기에 강성대국승리의 축포가 터져오를 영광의 시각은 바야흐로 눈앞에 다가오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향산호텔은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1등급의 봉사기지라고 하시면서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를 후대들에게 물려줄수 있게 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의 미적지향과 요구에 맞는 건축물들을 더 많이 건설하기 위해서는 새롭고 독창적이며 특색있는 건축형식을 적극 탐구하고 만들어내여 건축의 조형예술성을 끊임없이 혁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향산호텔은 어버이수령 김일성동지의 이민위천의 리념이 구현되여있는 력사적인 건물이라고 하시면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이 귀중한 유산을 대를 이어 빛내이는것은 우리의 신성한 의무이며 숭고한 도덕의리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는 인민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결심이 그대로 반영되여있다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은 인민의 복무자라는 무거운 사명감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고 헌신분투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향산호텔을 더 잘 꾸리고 봉사활동을 부단히 개선강화하여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호텔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경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주규창, 리제강, 리재일, 한광상이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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