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가극 《예브게니 오네긴》시연공연이 1월 31일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음악당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문화예술, 출판보도부문 창작가, 예술인, 기자, 편집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에서는 1958년 무대에 올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보여드리였던 로씨야가극 《예브게니 오네긴》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재형상하였다.
로씨야의 유명한 시인 뿌슈낀의 운문소설에 기초하고 챠이꼽스끼가 작곡한 가극은 주인공 예브게니 오네긴의 형상을 통하여 나라를 위해 유익한 일을 많이 해야 할 청년들을 무용지물로 만들고 파멸시키는 귀족층의 부패한 생활과 로씨야봉건사회의 불합리성을 폭로비판하고있다.
로씨야전문가들의 방조를 받은 가극의 첫 시연공연을 로씨야 이고리 모이쎄예브명칭 국립아까데미야민속무용단 수석지휘자 아나똘리 니끼또비치 구씨가 지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