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가 1월 23일 14차 총회를 가지고 올해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주장하였다.
총회에서 랑독된 결의문은 지난해 조선민족이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해 투쟁해온데 대해 언급하였다.
6.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에 모든 재미동포들이 단결하여 분렬된 조국의 통일을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라고 결의문은 지적하였다.
결의문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와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운동을 여러 재미동포단체들, 미국의 평화운동단체들과 련대하여 전지역적범위에서 벌려나갈것이라고 밝혔다.
결의문은 단체가 6.15민족공동위원회의 확대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며 민족앞에 지닌 의무를 자각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 앞장서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