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함경남도 금야군 원평대흥수산사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연혁소개실에 들리시여 사업소의 발전력사에 대한 해설을 들으신 다음 가공직장을 비롯한 여러 생산공정들과 각종 수산물가공품들을 돌아보시면서 기술장비상태와 생산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사업소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체의 힘으로 부두건설을 비롯하여 생산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일을 한데 대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사업소에서 생산한 각종 물고기제품들의 선도를 일일이 헤아려보시고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물고기와 물고기가공품을 더 많이 보내주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는 사업소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세면이 바다를 끼고있는 우리 나라에서 수산자원을 개발리용하여 수산업을 빨리 발전시키는것은 나라의 경제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인민들의 물질적복리를 보다 증진시키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형어업과 중소어업을 병진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물고기생산량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변화된 어황상태에 맞게 물고기잡이를 하자면 과학적인 어로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선진적인 어구와 어로방법을 널리 받아들이는 동시에 새로운 어장을 탐색하기 위한 사업도 전망성있게 진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여러가지 물고기를 더 많이 잡는 한편 인민들에게 신선한 물고기를 공급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현대적인 랭동시설들을 충분히 갖추어놓아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가 허리띠를 조이며 애써 마련한 강력한 중공업이 용을 쓰며 거대한 잠재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결과 경공업과 농업, 수산업을 비롯한 인민생활과 직결되여있는 부문들이 비약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확고한 돌파구가 열렸다고 하시면서 모든 수산기업소들에서 대변혁을 일으켜 당창건 65돐이 되는 올해에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빛나게 관철함으로써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는데 적극 이바지하자고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경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들인 리제강, 리재일, 전일춘, 한광상이 동행하였다.(끝)